경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1일자로 정식 출범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과 8일 황남초, 11일과 13일 현곡초를 대상으로 한 ‘선생님SOS(K-에듀파인,나이스)업무’에 대해서 1:1 대면 컨설팅을 시작으로 올해 학교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과제선정TF팀 5회, 실무 TF팀 2회, 현장 방문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방과후학교업무, 초등돌봄전담사 인력풀 구축, 과학실 관리지원, 과학실 폐수 수거, 학교도서관 관리지원,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 연수 지원, 맞춤형 학습 지원단 강사 계약 등을 지원했고 경주교사 응답자의 65%의 만족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경주학교지원센터는 ‘인력 채용지원’, ‘학교 요청에 대한 교육활동 통합 지원 설계’, ‘현장 교육활동 업무지원’ 3개 영역의 기존 업무 이외에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업무를 계속 발굴해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정원 교육장은 "교사들이 학교지원센터에 대하여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언제든지 학교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지원해준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경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꾸준히 교사 지원업무를 발굴해 경주지역 내 학교 현장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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