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는 지난 15일 차수환 의장이 자치분권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차 의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치분권 2.0시대. 35만 구민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차 의장은 "동구의회도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구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