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4일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각급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영양관리 및 식생활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또 매년 교육부의 급식관리 정책을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고등학교 무상급식 조기 시행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의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되며, 이에 따른 급식경비 지원체제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개편했다.
또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과 대안학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유치원과 대안학교의 급식 관리에 좀 더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방사능유해물질 검사를 전수 조사하고, 소규모 학교의 급식 질 향상과 인력 관리 효율화를 위해 공동조리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희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급식 운영 방향을 설정해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