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지난 5일 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 천안 본사에서 인재 육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기업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박재훈 총장과 박만교 부총장, 최장석 교수, 이은희 팀장, 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 나가이 마사나리 대표, 박용성 생산본부장, 김영선 이사, 표대일 수석부장, 양윤성 책임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의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사회맞춤형 협약의 경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산업인재 수요에 대한 육성방안과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게 위해 마련됐다.박 총장은 간담회서 나가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산학협력을 위한 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의 발전적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했다.이들 기관은 지난 2017년 사회맞춤형학과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의 육성 및 채용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는 반도체 웨이퍼 박막증착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반도체장비 메이커 일본 국제전기(주)의 투자사다. 이곳에 채용된 영남이공대 졸업생들은 현재 반도체장비 제조와 장비의 설치 및 유지보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나가이 대표는 "기업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절한 직무 배치를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인력 등의 공유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지난 2017년도부터 이어져온 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와의 인연은 우리 대학이 많은 산업인재를 양성해 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에 유능한 인재를 취업시킬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에 맞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국제엘렉트릭코리아(주)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