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건축과가 총 26명의 건축산업기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국가기술자격시험 '건축산업기사'는 합격률이 13.9%(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2019년 기준)에 불과한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다.이 대학 건축과는 건축산업기사 취득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특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은 필기 중점 특강과 모의시험을 주기적으로 열어 시험 적응력을 키우고, 2학년은 실기 위주의 특강과 필기 보충 특강 운영을 통해 합격률을 높였다.이를 통해 2018년 20명, 2019년 35명, 2020년 26명 등 최근 3년간 총 8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특강이 어려워지면서 모든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실기 준비 시 부족한 부분은 학생과의 1대 1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보충했다.한편, 지난 1972년 설립된 영남이공대 건축과는 대구·경북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축디자인, 건축인테리어디자인, 건축시공, 건축구조 및 설비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매년 배출해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화성산업, 태왕건설 등 건축과 관련된 기업에 취업시키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