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이 제38회 달성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상자는 대구비슬유치원 차경순 원장, 대구동곡초 배영서 교장, 대구포산초 김정희 교장, 경서중 곽상순 교장, 구지중 최율옥 교장 등 5명이다.이들은 달성지역에서 최소 9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교사, 교감, 교장 등을 거치며 달성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차 원장은 1986년 옥포초병설 유치원 개원, 2016년 대구대실유치원을 개원해 신설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배 교장은 2004년부터 도림초 개교요원으로 시작해 서재초 교감, 동곡초 교장으로 11년간 달성교육에 힘써왔다.김 교장은 달성 관내 학교에서 교사, 교감, 교장으로 21년간 일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곽 교장은 경서중에 초빙교장으로 부임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과정을 운영했다.최 교장은 다목적강당 증축, 대구행복학교 유치 등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우수한 인재 육성에 노력했다.조성철 교육장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달성지역에서 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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