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NH농협은행, 갑룡초등학교와 지난 19일 인천 강화도 갑룡초등학교에서 재단 푸른등대와 함께하는 'NH농협은행 학습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NH농협은행은 농촌 지역 초등학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하기 위해 재단에 2019년 30억원을 기부했다.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지난해 1월 230여명의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기초학업능력 향상, 진로체험,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또 올해 2월에는 농촌지역 소재 기관 초등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EBS교재 및 학용품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를 지원했다.이정우 재단 이사장은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NH농협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농촌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여 농촌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및 교육 소외계층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있는 교육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해당 학습꾸러미는 갑룡초등학교 등 농촌지역 소재 92개 기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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