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이 신청사 이전으로 달성군 시대의 첫 역사를 쓴다.대구시교육청은 내달부터 달성교육지원청이 달성군 옥포읍에 위치한 (구)경서중 후적지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달성교육지원청은 1952년 설립 이래 총 4차례의 이전을 해왔다. 현재 위치인 남구 대명동에선 1974년 4월부터 47년간 달성군 관내 유초중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왔다.이번에 이전하는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연면적 5252㎡의 규모다. 현재 달성중에 있는 Wee센터와 죽전중에 있는 학교폭력심의센터가 함께 이전한다.조성철 교육장은 "달성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달성군 관내 지역이전으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다. 이곳에서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달성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