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 2월 1일 기준 하이파이브(교육부 취업률 통계) 자료 분석 결과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평균 취업률이 52.3%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지난해 보다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직업계고 전체 취업대상자 4429명 가운데 2316명이 취업해 지난해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한 실적 50.2%보다 평균 2.1% 상승한 결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실적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세계적 취업대란 속에서도 취업률이 상승한 원인으로 ▲학교별 1~2명씩 배치돼 있는 단위학교 취업지원관의 전문적 역량향상 ▲ 취업장려금 지원 ▲ 마이스터고 취업률 상승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첫 졸업생 취업률 92.9% 달성 ▲ 농․수산계열 취업률 9% 상승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가 전국 최고의 취업률 달성 비결은 ▲현대적 산업 트랜드에 맞는 수요자중심의 학과개편과 학교 재구조화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사업을 통한 맞춤형 취업매칭으로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경북형 도제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기능인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 취업 연계로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