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온·공·캠)' 거점센터가 대구고에 개소했다.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는 기존에 방과 후, 주말 및 방학 중 이용 가능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정규 수업시간 중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로써 방과 후 추가로 진로 관련 선택과목을 이수해야하는 학습부담을 감소시키고 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과를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학생들은 소속 학교 온라인 학습실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플랫폼에 접속해 수업을 듣게 되고, 수업교사는 거점센터(대구고)에 마련된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내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교실온닷(https://classon.kr)’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