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가톨릭병원이 5일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치료 접접에 있는 의료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승현 내과장을 포함해 130여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한편, 병원은 접종에 앞서 이에 대한 정보를 설명하고, 개인의 동의를 얻었다. 백신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해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병원 관계자는 "대구지역 2차병원 중 유일하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칠곡가톨릭병원은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바이러스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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