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12일 간호대학이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2년간의 기본 이론교육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간호인으로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 받을 것을 서약하는 행사다.이날 선서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선서식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은 3학년 1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실습을 통해 미래의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걸음을 시작한다.이재용 총장은 "코로나 방역에 최일선의 수호자로 칭송받는 의료인으로 임상실습 기간 중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부탁한다"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각오를 이어받아 존경받고 사랑받는 간호사가 돼 건강한 모습으로 대학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