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승헌 교수가 최근 제12대 대한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비과학회는 1990년 창립돼 현재 1000여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활동하고 있고 알레르기 및 면역학, 부비동염 및 비용, 기도 점막 기초 등 8개의 연구회를 가지고 있다.신 교수의 임기는 4월1일부터 2년 간이며, 학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춘·추계 정기 학술대회 및 다양한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교류 등을 주관해 진행한다.신 교수는 "임기 동안 젊은 비과 회원들과 연구회의 연구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동안 추진돼 온 비과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