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올해 신학기 개학에 맞춰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2021년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50개,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전액 지원하며, 올해 총 예산은 28억원 규모다. 그간 영천시는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도비지원을 받아 무상급식을 추진한데 이어 2019년부터는 전액 시비로 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고, 2020년부터는 공,사립 유치원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품질 급식 실현을 위하여 친환경농축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어린이 식습관 개선 및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위한 초등돌봄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기타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