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가 올해 개강을 맞아 '찾아가는 신입생 환영식'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7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환영식은 코로나19로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 행사 등이 취소됨에 따라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이 직접 신입생을 찾아가는 것으로 진행됐다.박 총장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대면 수업을 위해 등교한 32개 학과(부) 신입생들을 직접 찾아가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신입생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신입생들에게 대학에서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자료와 함께 일정 관리 메모장, 필기구, 사탕이 들어있는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박 총장은 "역사와 전통으로 다져진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겸비한 계명문화대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즐거운 대학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