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가 18일 오후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해 화재 대피유도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22일부터 시작하는 학생체험활동을 대비해 진행됐다.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출입문이 통제된 상황에서 화재발생시 소속 직원들이 센터 내 전 출입문을 즉시 개방하고 비상대피로를 통해 학생, 이용객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센터 일부로 전이된 상황을 가정하고 일부 방화셔터도 가동하는 등 실제 상황에 근접토록 했다. 훈련 종료 후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강형구 관장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능력을 키워 센터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교육 문화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