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상태확인서' 발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건강상태확인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국가지정 기관이 업무상 해외 활동이 필요한 기업인, 외교관 등의 코로나 감염여부를 알리는 공신력 있는 서류다.우리 정부 또는 외국 정부 지정 서식에 따라 발급받을 수 있고, 방문 가능한 국가는 대사관에 문의해 확인 가능하다. 단순 여행 등을 목적으론 발급 받을 수 없다.칠곡경북대병원 국제의료사업센터를 통해 예약 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확인서는 본인 또는 대리인(위임장, 신분증 지참)이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운영기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을 유념해 출국에 지장없이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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