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 동안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지역 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불시 점검의 형태로 학교를 방문해 육안점검과 동시에 탐지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불법 촬영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 영상 불법 유포에 대한 지도도 함께 이루어진다. 김현국 교육장은 “불법 촬영 카메라 감지 전수 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마음 편히 화장실, 탈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불법 카메라 점검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