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는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고 교육과정과도 연계할 수 있는 교육교재 2종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대구교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교재는 교수와 초등학교 교사·방과후학교 교사가 한팀이 돼 총8개월간의 연구과정을 거쳐 완성됐다.교재는 놀이수학 및 독서토론의 2종으로,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각각 총48차시로 구성했다. 또 온라인 학습에 활용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놀이수학' 교재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생활 속 주제 27가지를 선별해 수학교과와 연계했다.'독서토론' 교재는 학생들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교재,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꼼꼼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재,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장편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독서논술 수업이 가능한 교재로 구성했다.교재는 대구교대부설초, 대용부설초, (재)대구행복한학교 등에 배포해 활용할 예정이다.박판우 대구교대 총장은 "학생들이 재미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교재개발이 중요하다"며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