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교육시설을 점검한다.대구교육청은 24일 학교 구성원의 안전 확보 및 재난발생 시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신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뿐 아니라 사립유치원과 평생교육시설까지 확대했다.특히 교육시설 중 화재의 위험이 있는 기숙사, 합숙소 등 재해취약시설과 공사장 인접 교육시설은 민간전문가, 기술직 공무원, 학생·학부모 등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민관합동점검을 벌인다.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전문 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해 점검결과에 따라 개·보수 등 긴급 조치를 할 예정이다.주태식 교육시설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교직원이 믿고 다닐 수 있는 안심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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