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첫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한다.대구시교육청은 내달 10일 진행될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25일 밝혔다.일반 응시자는 초졸과 중졸은 대서중에서, 고졸은 경운중, 성서중, 성지중에서 각각 치뤄진다. 재소자와 소년원생, 장애인은 대구교도소, 대구소년원,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50분에 종료된다. 시험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 볼펜(초졸)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단 입실 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체온 측정이 진행돼 가급적 일찍 고사장으로 와야한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또한 점심시간도 외부 출입이 통제돼 중졸과 고졸 응시자는 도시락 및 개인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한편, 올해 검정고시부턴 자가격리자(지정학교)와 확진자(지정병원)도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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