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의 업무를 돕는 자료검색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자료검색시스템은 유아·특수, 초등, 중등, 교원인사 실무, 행정업무로 구조화해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업무자료를 탑재했다. 교직원은 필요한 자료를 자료검색시스템에서 키워드로 손쉽게 검색해 다운로드 받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2019년 11월25일 개통한 자료검색시스템은 1102건의 자료로 오픈돼 현재는 2.16배 증가한 2400여건의 자료를 보유 중이다. 학교 현장의 자료 활용을 위한 접속 통계도 2019년 5263명에서 현재는 6만178명으로 11.4배나 증가했다.특히 활용도가 높은 자료는 유아와 특수, 초등, 중등 분야에선 교무일반 자료, 교무인사실무 분야는 임용·승진 자료, 행정업무 분야는 행정업무관리 자료로 나타났다.올해 주요 운영 계획은 전년대비 자료 20%이상 양적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위학교에서 꼭 필요한 양질의 자료를 발굴하고, 시스템 운영에 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 수렴해 홈페이지의 기능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자료검색시스템이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좋은 자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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