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계명대 박사들이 대거 선정됐다.김시윤 건축공학전공 박사, 우선민 의학박사, 송승은 의학박사가 그 주인공.김 박사는 계명대 건축공학전공 김승직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인텔센터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의 내진보강 안전성 및 경제성 최적화를 위한 딥러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개발'을 연구주제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약 5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우 박사는 계명대 권택규 의예과 교수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Cathepsin 활성 조절에 의한 암줄기 세포의 stemness 능력과 암미세 환경 기전 연구’로 5년간 5억 2천 7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카텝신 활성 조절을 통한 암줄기세포능 및 암미세환경 조절의 새로운 표적을 규명하고 이를 타겟으로 한 항암제 민감화 증진 전략을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송 박사는 계명대 의예과 송대규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골격근에서 카탈라제의 대사적 역할 규명 및 인슐린 저항성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Delineation of the metabolic role of catalase and insulin resistance-associated biomarkers in skeletal muscle)’로 과산화수소 제거 효소인 카탈라제(catalase)의 골격근에서의 대사관련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카탈라제 결함마우스 (catalase knock-out mice)를 이용해 산화스트레스로 유발된 당뇨병성 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표적과 그 표적제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