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올해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 시스템으로 회계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K-에듀파인 도입 3년차인 올해 1월, 시교육청은 조직개편을 통해 K-에듀파인 상시지원 전담팀을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편성해 밀착 지원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전 사립유치원이 본예산 편성을 완료하고 2020년도 결산을 예정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1월부터 추경예산·결산 등 시기별 꼭 필요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전체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K-에듀파인 회계 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소규모 유치원과 시스템 활용이 미숙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1대 1 멘토를 지정해 '찾아가는 회계컨설팅', 원격 지원, 전화 상담 등 다양한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한편, 국가관리 행·재정시스템인 K-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9년 대구시 사립유치원 37개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모든 사립유치원에 전면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