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비뇨의학과 하윤석 교수(사진)가 지난 27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학술대회'(The 19th KUOS Multidisciplinary Conference)서 종설 분야 학술상을 받았다.이번 주제는 '근육침윤방광암의 새로운 바이오마커와 치료 타겟에 대한 고찰'로 엄격한 심사 결과 지난해 대한비뇨기종양학술지에 게재된 종설 중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됐다.근육침윤방광암은 근본적으로 치료가 어렵고 치료 후 합병증 등으로 인해 환자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삶의 질을 저해할 수 있는 심각한 종양으로 알려져 있다.표준 치료법으로 근치적 방광적출술과 소장을 이용한 방광 대치술이 있으나, 수술 후 예후가 다양해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의 개발이 필요한 분야댜.최근 항암요법 뿐 아니라 면역 관문 억제제 등이 치료에 도입되고 있으며,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분야 연구도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이다.하윤석 교수는 "방광암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여러 국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환자 진료와 함께 새로운 치료 타겟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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