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국립대병원으론 최초로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선정됐다. 선도병원 운영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월24일까지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도병원으로 지정이 되면 신규 참여병원과 서비스 도입 예정인 병원에게 실무 노하우 전수를 위한 교육, 현장견학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선정을 계기로 국민의 사적 간병부담 해소와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자안전과 감염 예방의 모범적인 공공병원이 되도록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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