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1일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주)네패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엔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이병구 네패스 대표이사, 정칠희 네패스 반도체 총괄 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인적자원의 직무역량 개발과 진로·취업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추천 ▲재학생 대외활동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직무역량 확대를 위한 상호 지원 및 인적교류 ▲공동연구,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 등이다.네패스는 1990년 창립 이래 반도체 현상액의 국산화를 시작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핵심소재 및 부품 분야에서 핵심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IT분야 부품소재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와 네패스가 지금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람'을 키우는데 진심을 다한다면 양 기관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며 "오늘의 협약이 큰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