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기능공의 명장을 뽑는 대구시 기능경기대회가 펼쳐진다.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2021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347명이 40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에 입상하는 오는 10월 대전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올해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기 준수하며, 개회식과 시상식도 갖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전국기능경기대회서 2019년 종합 3위, 2020년 종합 4위의 성과를 거뒀다. 또 올해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선 5명의 대구 직업계고 출신 명장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