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2일 양일간 행복관에서 올해 상반기 승진 또는 신규 임용된 교원과 지방공무원 178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존에 주를 이룬 청탁금지법, 부패방지권익위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갑질 예방, 적극 행정 등을 추가했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교육대상자를 하루 9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공직자의 청렴은 매우 중요한 가치관"이라며 "정부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예의주시하며 청렴한 대구교육을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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