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모계중학교는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 학교 열린 교실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학부모 상담주간을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개선, 자유학기제 연수 및 인터넷 중독 예방, 학교폭력 예방, 진로, 교권 침해 예방, 학교평가계획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지난달 31일에는 수업 공개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뿐만 아니라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도 진행을 했다. 학부모에게 교실의 수업 모습을 공개해 학생들의 평소 수업 태도를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활동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도모하며, 학생의 학업 향상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다.'열린 학교 열린 교실 행사'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과 학교 수업 공개를 통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남은 한 해 동안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 때문에 변화된 학교 상황에 입학을 해서 아이가 잘 적응을 할까 걱정이 됐는데, 수업을 듣는 모습과 잘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안심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석재 교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교사와 교직원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열정의 결과물을 학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교사가 협력해 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