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은 6일 "서울시민들과 부산시민들께서밖에서 조국을 바라보는 동포들의 호소에도 잘 귀 기울여서 내일 꼭 투표에 참여해서 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읍소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밖에서 해외동포들이 볼 때는 “조국 대한민국이 스스로 국가 자살의 길로 가는 것 같다”, “제발 좀 힘을 내 달라” 이런 말을 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먼저 김 의원은 "지금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서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우리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연락이 많이 온다"면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제2의 도시 부산시장 선거를 하는데 그 사유가 민주당 소속의 시장들이 권력형 성범죄로 인해서 다시 선거를 대한민국에서 하고 있다"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이런 대한민국의 제1, 2 도시의 시정이 모두 성범죄로 인해서 선거하는 전무후무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민주당 소속의 후보들이 나와서 성추행 가해자인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을 두둔하고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당헌까지 바꿔서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면서 정말 오로지 마타도어를 하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집권여당을 강력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이런 뉴스 접하면서 “정말 너무 부끄럽다”, “우리는 밖에서 조국 대한민국이 잘 되어가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것이 늘 우리들의 힘인데 이런 뉴스를 접하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이 이야기가 나오면 숨고 싶다”라고 동포들이 많이 이야기한다"면서 "그러면서 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만약 이번 선거에서 어느 쪽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일은 없겠지만 그런 일이 있다면 정말 대한민국은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의 품격과 위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해주길 바란다고 (해외 동포)들이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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