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2~4일 대장항문외과 박수연 교수(사진)가 대한대장항문학회 제54차 학술대회 임상연구 부문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수술이 어려운 직장암 환자의 완치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수술 전 단기 방사선 요법(5회)과 항암요법 치료법(4회)을 개발한 것이다. 임상 연구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교수는 "기존의 장기 방사선 요법과는 다르게 이번 임상 연구는 단지 방사선요법으로서 방사선 치료는 5회만 시행하고, 방사선 요법에 대한 효과가 떨어지더라도 항암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런 점에서 치료 효과와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박 교수는 대장·직장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중개연구와 임상 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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