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영재학급 영재교육대상자 선별 검사를 진행했다.대구교육청은 10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관내 초, 중, 고 225개교 292학급을 대상으로 영재학급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1년 단위로 운영되는 영재교육은 매년 12월,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대상자 선발검사를 해왔다. 그러나 올해 학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27일 영재교육원 선발 검사에 이어 이번에 영재학급 선발 검사를 하게 됐다.이번 영재학급은 올해 영재학급 운영 신청 공모를 통해 선정·승인됐다. 초4학년부터 고1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특히 학급당 1개(8~12시간) 이상의 주제 탐구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며, 인성 및 리더십 교육을 2시간 이상 편성해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이 사회적 책무성과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