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는 현실적인 문제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반드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한다"조백섭 고령군 여성청소년과장은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를 통해 지역의 수준 높은 영·유아 교육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이 수립될 수 있도록 계명문화대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온 것.이뿐만이 아니다. 꾸준한 발품을 통해 일반 가정은 물론 취약계층의 영·유아들도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 역할도 도맡았다.
다음은 조백섭 과장의 1문 1답.◆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육아종합서비스 지원 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에 조 과장님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아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인구절벽은 우리 군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앓고 있는 문제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선 아동들에게 지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곽용한 고령군수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계명문화대와 꾸준한 소통을 가지면서 타 지자체에는 없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는 저출산 시대를 맞으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계를 비롯해 산업계 역시 전반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우리 고령군에서도 실감하고 있는 문제다. 정말 요즘은 아이들의 모습을 찾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가 않다. 기초지자체에선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와 별도로 중앙정부가 나서서 보다 좋은 사업을 만들어 가야 한다.◆ 고령군과 계명문화대는 탄탄한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신다면.지역의 대표적인 유아교육전문기관인 계명문화대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실현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타 지자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는 등 많은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그래서 고령군이 교육도시로서 우뚝 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