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5일 지역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를 개소했다.경주시가 직영하는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역 초·중·고·대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밖·다문화 청소년 등 모든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관한 교육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청소년과 부모에게 진로와 진학상담교육, 미래 직업체험, 진로동아리 운영, 진로교사·부모 교육, 진학설명회와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가 운영되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의 연계와 협력으로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전했다. 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054-760-777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