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행사 운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학교 급별 장애이해교육 특별기획 영상을 활용한 장애 교육을 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에 따르면 유치원생은 '친구가 되었어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초등학생은 '대한민국 1교시, 우리의 노래' 라디오 청취를 통해 장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중·고등학생은 장애학생이 갈등상황을 해소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 '나의 너에게'를 시청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촘촘한 방역과 안전을 전제로 학생 맞춤형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해 다양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