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방과 후 아카데미‘주흘꿈터’는 평소 지역에서만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견학을 통해 비행예방, 등 건전한 성장에 목적을 두고 지난11일 운영지도자등 45명은 서울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 등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심호섭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