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해 학원가를 중심으로 번진 코로나19와 관련, 방역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 학원자율방역단 단원 학원장들을 시상한다.또한 올 한해도 방역물품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학원 교육 조성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시교육청은 오는 26일 강은희 교육감이 학원자율방역단 다짐대회에 참석해 단원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방역 봉사에 최선을 다한 학원장 76명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아울러 지난해 전체 학원과 교습소에 소독제 7984통 지원과 자동분형 소독기를 무상 대여한데 이어 올해도 소독제 7700통을 지원해 릴레이방역 등 원활한 학원자율방역단 활동이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학원자율방역단은 지난해 7월 대구지역 120여개의 학원장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같은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2387개 학원을 대상으로 릴레이방역과 방역 컨설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