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5일간 화재예방을 위한 학교시설물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이번 안전점검을 위해 화재에 취약한 20군데의 학교를 표집해 집중점검을 벌였다고 설명했다.현장점검 주요 내용은 ▲전기 안전점검 실시 및 발화요인 제거 여부 ▲소방시설(소화, 방화, 경보, 피난 설비 등) 관리 상태 ▲소방계획서(방화관리자 지정 및 비상연락망 작성 등) 실태 ▲화재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화재 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철저한 화재 대비 안전점검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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