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온라인 특강이 펼쳐진다.경북대는 오는 10일 카지타 타카아키 일본 도쿄대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카지타 교수는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음을 밝혀냈다. 2016년엔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브레이크스루 기초물리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5회 한국 중성미자 관측소 워크숍'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 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우주의 메신저'를 주제로, 최근 우주를 탐색하는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는 중성미자와 그 활용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