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달 16일 고승현 응급의학과 교수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고 교수의 이번 표창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 국가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코로나 확산 상황에서도 고 교수는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하는 코로나19 감염 의심 환자에 대해 만전을 다했고, 코로나19로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붕괴되지 않도록 대구소방안전본부 및 일선 119 대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했다.고 교수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코로나19가 진행 중이다.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늘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