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괘릉초등학교는 7일 오전 괘릉마을회관에서 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고학년 학생 대표 3명과 학부모 대표 1명이 함께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 및 학교 캐릭터 달아드리기와 간단한 간식 드리기를 실시했다.봄계절학교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이념을 바탕으로 한 찾아가는 효 실천교육이다. 괘릉초의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은 자율, 협력의 ART(도전, 지혜, 공감)로 핵심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예술’처럼 향유하고, 즐기고, 가꾸어 행복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4~6학년 학생들은 6일, 학교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7일에 학부모님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과 캐릭터를 달아드렸다.한 할아버지께서는 “사람에게는 효가 으뜸인데,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학교캐릭터도 걸어 주는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박정재 교장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직접 실천할 장을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학교·학생·학부모·마을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3월 입학식때 선포식을 한 캐릭터 별솔이는 괘릉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마을 어르신께서 단체활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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