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육부의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중간평가에서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해 대학이 스스로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지난해 유형Ⅱ 사업에 선정돼 1년 간 약 3억7500만원의 국고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계속지원대학에 선정돼 연속해 사업을 수행하며 예산지원을 받게 됐다.
경주캠퍼스는 대입전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단순화해 합리성을 제고했으며, 정보공개 확대와 대입전형 관련 정보제공을 강화해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평가 받았다.
2021년도 사업에서는 2020년도 추진 내용을 기반으로 ▲입시 전형의 지속적 개선 ▲퇴직 입학사정관 모니터링 강화 ▲교외 인사 면접/서류 평가 참관 등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입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앞으로도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전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입시 전형을 선진화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