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 개진분교장(교장 이명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제과제빵교육)을 실시했다. 우곡중학교와 연합해 실시된 이번 제과제빵교육은 대구 월성동에 위치한 꾸떼베이킹을 방문해 쿠키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소보루 빵 굽기 등 학생들이 직접 제과제빵 분야에 참여해 진로를 모색해 보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번 진로체험은 사전에 1학년 학생의 평소 관심 분야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이루어진 체험활동이었기에 진지한 자세로 구슬땀을 흘리며 파티쉐의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에 되어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 제과제빵을 배워보고 싶었으나 집 근처에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웠는데 진로체험으로 제과제빵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내가 직접 만든 빵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뿌듯하고 제과제빵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 꾸준히 유튜브 등을 이용해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체험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