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지난 11일 농업생명과학 분야 연구 증진과 학문 발전을 목적으로 '농업생명과학대학 4호관'을 개관했다.경북대에 따르면 농업생명과학대학 4호관은 연면적 1만1791㎡, 지상 8층 규모로, 총 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됐다.첨단 스마트강의실, 국제화라운지, 실험실, 연구실 등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층은 옥외정원 및 개방형 중정이 있는 형태로 자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친환경·에너지절약형 시설로 조성됐다.경북대는 이곳이 농업생명과학대학 온실 인근에 위치해 있어 스마트팜 교육시설과 연계한 교육·연구·실습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농업생명과학대학 4호관은 농업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향한 끝없는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미래 생명산업의 핵심연구인력 양성과 우수한 농업통상전문 인력을 효과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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