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 행사를 갖는다.대구보건대는 13일 '제23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사랑 나눔 축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본관 1층 로비에서 헌혈침대 10대를 배치해 릴레이 형식으로 헌혈을 진행한다고 했다.4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지원에 나서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소독 등 전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기 위해 헌혈자에게 6시간의 봉사활동 인증서와 기념품 증정, 경품 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남성희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보유량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은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진정한 사랑 실천"이라며 "헌혈이 세상에게 가장 아름다운 기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헌혈 사랑 나눔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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