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도내 학원, 교습소, 문해교육기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물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경북도학원연합회 협의회에서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받았으며, 이를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3억천여만원을 확보했다.
지원 물품은 마스크, 손세정제 등 학원 현장에서 요구가 많은 물품으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별 상황에 따라 희망 물품 수요조사,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7월말까지 배부한다.
김종윤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감염예방물품 지원이 학원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