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여성·청년 특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고용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제안한 'RE-START-UP 경주' 소셜크리에이터 창업 아카데미 사업(연구책임자 한창용 교수)은 경주 지역과 지역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경주 지역 경력단절 여성 20명이며, 6월부터 12월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소셜크리에이터과정, 스마트팩토리과정 등 총 2개 과정을 180시간 동안 이수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과정 이수 후 창업을 하게 되면 1인당 1천만원의 창업지원비를 지원한다. 전동협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주시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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