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4일 행복관에서 '제40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 및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수상 대상인 국·공·사립 교원 415명 중 대표수여자 50명만 참석해 진행된다고 했다.강은희 교육감은 기념행사에서 ▲대구죽곡초 교장 김위향에게 홍조근정훈장 ▲시지고 수석 교사 이금희에게 근정포장(대한민국 스승상) ▲대구고 교감 노홍인 등 4명에게 대통령 표창 ▲대구성보학교 교장 정경렬 등 5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구서변유치원 교사 정혜미 등 교육부장관표창 대표 수여자 20명 ▲대구종로초병설유치원 교사 윤수정 등 교육감표창 대표 수여자 19명에게 직접 수여한다.대구죽곡초 교장 김위향은 가족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원과 실버타운 등을 주말마다 방문해 궂은 일을 도우고, 저소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재단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온 것. 아울러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 교육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시지고 이금희 수석 교사는 임용된 후 소통과 창조의 책쓰기 수업, 역량 중심 단계별 국어 학습 매뉴얼 개발, 지속적인 교사 학습 공동체 조직·운영 등에 헌신했다고 했다. 이를 통해 교수 학습 평가 개선과 자발적 교사 연구 풍토 조성 등 학생 활동 중심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대구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대구미래교육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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