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구성한 ‘교육공무직원 급여 이관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 교육공무직원(교무행정사 직종) 급여 전면 이관에 따른 업무 내실화를 기하고자 2분기 중점 추진과제로 급여 관련 자료 공유, 교육지원청 자체 이관계획 수립 및 지난달 1일자 정·현원 파악 등을 선정했다. 지원단은 2개반 총 25명의 실무진으로 구성, 이관계획 수립, 협의회 구성·운영, 노무관리 컨설팅, 이관 추진상황 등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이관이 전면 안착되고 실질적인 학교업무 경감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이상국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철저한 준비 없이는 효과적인 이관을 기대할 수 없기에 문제점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이관 업무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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